늦은후기 올립니다..6월 21일 아버님제사가 평일이라 제사음식할수가 없어서 주문했는데 역시나 만족스러웠답니다.
나이드신 어르신들께서는 제사음식을 시킨다고 이해 못하실수도 있지만 며느리들은 다 직장다니고 어머님은 편찮으셔서 호선제례원에 주문했는데 먹을만큼 맛있게 해주시니 남는 음식도 적고 며느리 입장에선 차리고 설거지만 하면되니 너무 편하고 좋았답니다..아주버님외 다른 식구분들도 다 맛있다고 만족스러워 하셨어요~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..늘 지금처럼 깔끔하고 정성스럽게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..